봄이 오면 텃밭에서 빠질 수 없는 고추, 언제 어떻게 심어야 할까 고민되시죠?
지역별 심는 시기부터 간격까지 핵심만 간단히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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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추모종 심는 시기와 지역별 차이
| 지역 | 심는 시기 | 기온 조건 | 특이사항 | 참고 |
| 남부지방 | 4월 말 - 5월 초 | 야간 15℃ 이상 | 늦서리 후 | 따뜻한 지역 |
| 중부지방 | 5월 초 - 5월 중순 | 야간 15℃ 이상 | 서리 끝난 후 | 입하 전후 |
| 북부지방 | 5월 중순 - 5월 말 | 야간 15℃ 이상 | 서리 주의 | 고지대 조정 |
남부지방은 4월 말부터 시작해요. 남부지방 고추모종 심는 시기는 보통 4월 말에서 5월 초로, 따뜻한 기후 덕에 중부보다 일찍 심을 수 있어요. 야간 기온이 15도 이상 유지되는 시점이 중요하고, 늦서리가 끝난 후가 적기예요. 너무 빨리 심으면 서리 피해로 모종이 얼 수 있으니 기상 예보를 꼭 확인하세요. 보통 이 시기에 심으면 6월 중순부터 풋고추를 수확할 수 있어요 :)
중부지방은 5월 초가 안전해요. 중부지방 고추모종 심는 시기는 5월 초에서 중순 사이고, 입하(5월 5일 전후)를 기준으로 늦서리가 지나간 후 심는 게 일반적이에요. 야간 기온이 떨어지면 모종이 냉해를 입을 수 있어서, 15도 이상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아요. 텃밭 초보자라면 5월 10일쯤을 목표로 준비하면 딱 맞아요!
북부나 고지대는 더 늦춰요. 북부지방이나 해발 높은 곳은 서리가 늦게 끝나서 5월 중순에서 말까지가 적당해요. 기온 변화가 심한 지역이라 모종을 조금 늦게 심어도 괜찮아요. 단, 너무 늦으면 생육 기간이 짧아질 수 있으니, 5월 말까지는 마무리하는 걸 추천해요;;
시기 조정 팁 알려드릴게요. 기후 변화로 심는 시기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죠. 그래도 매년 날씨가 달라서, 최저기온 15도를 기준으로 지역 날씨를 체크하세요. 모종이 늙지 않게 80-90일 키운 후 심는 게 이상적이에요. 혹시라도 서리 걱정되면 비닐 덮개를 준비해두면 든든해요 :)
고추모종 심는 간격과 방법
| 항목 | 권장 간격 | 심는 깊이 | 장점 | 주의점 |
| 포기 간격 | 40-50cm | 포트 깊이 | 통풍 좋아요 | 너무 좁으면 병 |
| 이랑 간격 | 100-120cm | - | 작업 편리 | 배수 관리 |
| 두둑 높이 | 20-30cm | - | 습해 방지 | 너무 높지 않게 |
고추모종 심는 간격은 40-50cm가 좋아요. 고추모종 심기 간격은 포기 사이를 40-50cm로 넓게 두는 게 이상적이에요. 이렇게 하면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해 병충해를 줄이고 고추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어요. 간격이 너무 좁으면 여름 장마에 습기가 차서 병이 생기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텃밭이 넉넉하다면 50cm로 여유롭게 심는 걸 추천해요 :)
이랑 간격과 두둑도 신경 써야 해요. 이랑 사이는 100-120cm로 하고, 두둑 높이는 20-30cm로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하면 물빠짐이 좋아서 습해 피해를 막고 수확할 때도 편해요. 두둑이 너무 높으면 건조해질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하는 게 중요하죠;;
심는 깊이는 포트만큼만 하면 돼요. 고추모종 심을 땐 포트에 있던 깊이, 대략 4-5cm 정도로 심는 게 좋아요. 너무 깊으면 뿌리가 활착하기 힘들고, 얕으면 뿌리가 드러나 말라버릴 수 있어요. 심기 전 물을 충분히 줘서 뽑기 쉽게 준비하면 작업도 수월해요!
심는 방법 제대로 해볼게요. 밑거름 넣고 두둑 만든 뒤 비닐 멀칭하고, 구멍 뚫어 물을 흠뻑 준 다음 모종을 심어요. 흐린 날 오후에 심으면 모종이 적응하기 쉬워요. 심은 후엔 흙으로 잘 덮고 지지대를 세워 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
고추모종 심기 전 준비사항
| 준비 항목 | 내용 | 시기 | 효과 | 주의점 |
| 밑거름 | 퇴비, 비료 | 2주 전 | 초기 생육 | 과다 피하기 |
| 토양 | pH 6-6.5 | 사전 점검 | 뿌리 활착 | 배수 확인 |
| 모종 적응 | 외부 노출 | 1주 전 | 냉해 방지 | 급격한 변화 X |
밑거름은 2주 전에 넣어줘요. 고추모종 심기 전, 밭에 퇴비와 화학비료를 심기 2주 전 뿌리고 갈아줘야 해요. 10a 기준으로 퇴비 3000kg, 질소 19kg 정도가 적당한데, 너무 많이 주면 뿌리 손상될 수 있으니 양 조절 잘하세요. 이렇게 하면 초기 생육이 튼튼해져서 나중에 고추가 잘 자라요 :)
토양 조건도 점검해야 해요. 고추는 물빠짐 좋은 약산성 토양(pH 6-6.5)이 좋아요. 심기 전에 토양 테스트해서 배수가 잘 되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석회로 조정하세요. 유기물 많은 흙이면 뿌리가 빨리 자리 잡아요;;
모종 적응 과정이 중요해요. 모종을 밖에 심기 전 1주일 정도 외부 환경에 적응시켜야 해요. 실내에서 키웠다면 서서히 밖에 내놓고, 급격한 온도 변화로 냉해 입지 않게 주의하세요. 튼튼한 모종이 수확량을 좌우해요!
준비 팁 드릴게요. 밑거름 넣은 후 3-4일 발효시켜 가스 빠지게 하고, 비닐 멀칭하면 잡초도 줄고 토양도 따뜻해져요. 모종은 심기 전 물을 충분히 줘서 포트에서 쉽게 뽑히게 준비하면 좋아요 :)
고추모종 선택과 관리
| 항목 | 기준 | 관리 방법 | 효과 | 주의점 |
| 모종 상태 | 본엽 10-13장 | 꽃 관리 | 튼튼한 생육 | 늙은 모종 X |
| 모종 외관 | 진한 녹색 | 햇빛 노출 | 건강한 잎 | 황색 피하기 |
| 줄기 | 마디 짧음 | 적정 온도 | 튼튼한 구조 | 웃자람 주의 |
좋은 모종은 본엽 10-13장이에요. 고추모종 고를 때 본엽 10-13장에 첫 꽃이 피었거나 피기 직전인 걸 찾아보세요. 이런 모종은 뿌리도 튼튼하고 생육이 좋아요. 너무 늙은 모종은 심어도 잘 안 자라니 피해야 해요. 시장에서 살 때 꼭 확인하세요 :)
외관도 건강해야 해요. 잎이 진한 녹색이고 생기 있어 보이는 모종이 좋아요. 햇빛 잘 받은 모종은 잎이 튼튼하고, 황색 잎은 약한 신호니까 피하세요. 건강한 모종이 수확량을 높여줘요;;
줄기 마디가 짧은 걸 골라요. 줄기 마디 간격이 짧고 굵은 모종은 튼튼하게 자라요. 온도 관리 잘된 모종이 이런데, 웃자란 모종은 약해서 쉽게 쓰러질 수 있어요. 꼼꼼히 보는 게 중요하죠!
관리 잘하면 수확 좋아져요. 모종 심기 전 충분한 물 주고, 심은 후엔 지지대 세워서 바람 피해 막아주세요. 건강한 모종을 잘 관리하면 6월부터 풋고추 먹을 수 있어요 :)
고추모종 심기 후 관리
| 관리 항목 | 방법 | 시기 | 효과 | 주의점 |
| 물주기 | 흠뻑 주기 | 심은 직후 | 뿌리 활착 | 과습 피하기 |
| 웃거름 | 질소 비료 | 2-3주 후 | 성장 촉진 | 과다 주의 |
| 지지대 | 세우기 | 심은 후 | 쓰러짐 방지 | 바람 주의 |
심은 직후 물을 충분히 줘야 해요. 고추모종 심고 나서 바로 물을 흠뻑 줘서 뿌리가 토양에 잘 붙게 해야 해요. 첫 며칠은 토양이 마르지 않게 관리하면 활착이 빨라져요. 단, 물이 고일 정도로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배수 잘 확인하세요 :)
웃거름은 2-3주 후에 주세요. 심고 2-3주 지나면 질소 비료로 웃거름 줘서 성장을 돕는 게 좋아요. 너무 많이 주면 잎만 무성해질 수 있으니, 적정량(10a당 5kg)만 주세요. 이렇게 하면 6월부터 열매 맺기 시작해요!
지지대는 필수예요. 심은 후 바로 지지대 세워서 바람에 모종이 쓰러지지 않게 해줘요. 특히 바람 센 지역이라면 튼튼한 지지대로 고정하면 안심돼요. 초반 관리 잘하면 나중에 편해져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해요. 물주기는 토양이 마르면 주고, 장마철엔 배수로 점검해서 습해 막으세요. 초기 생육이 좋아야 수확량도 늘어나니까 신경 써주세요 :)
마무리 간단요약
- 남부는 4월 말. 5월 초면 딱이에요.
- 중부는 5월 초. 서리 끝나고 심으세요.
- 간격은 40-50cm. 넉넉히 두면 병 덜 걸려요.
- 밑거름 필수. 2주 전 준비해야 해요.
- 물 잘 줘요. 심고 나서 뿌리 잡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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