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캠핑의 필수템, 파세코 25S로 따뜻한 불멍 즐기고 싶다면?
사용법부터 심지 관리까지 핵심 정보만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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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파세코 25S 사용법과 기본 스펙
항목 | 내용 | 세부사항 | 비고 |
모델 | CAMP-25S | 리프트형 | 수납 용이 |
발열량 | 6.4kW | 5400kcal | 36㎡ 난방 |
연료 | 실내등유 | 7L 탱크 | 10시간 사용 |
점화 | 전자점화 | AA건전지 4개 | 자동점화 |
크기 | 445x445x440mm | 보관 시 | 11.5kg |
안전 | 전도소화 | 자동 작동 | CO 경보기 별도 |
파세코 25S 사용법은 간단해요. 먼저 7L 등유 탱크에 실내용 등유를 채우고 30분~1시간 기다려 심지가 충분히 젖도록 둬요. 중앙 심지 레버를 MAX로 돌리고 빨간 점화 버튼을 눌러 불을 붙입니다. 점화 후 연소통을 좌우로 흔들어 불꽃이 고르게 퍼지도록 조절하면 돼요. 소화는 하얀 소화 버튼을 눌러 심지를 내려 끄거나, 레버를 MIN으로 돌려 자연 소화시키면 됩니다. 첫 점화 시 연기가 날 수 있으니 텐트 밖에서 켜고 환기 후 들여놓는 게 좋아요 :)
스펙은 동계 캠핑에 딱이에요. 발열량 6.4kW로 36㎡ 텐트를 따뜻하게 덮고, 7L 등유로 약 10시간 연속 사용 가능해요. 리프트형이라 보관 시 부피가 줄어들고, 무게도 11.5kg으로 SUV나 중형차에 실기 좋아요. 건전지(AA 4개)로 전자 점화돼 전기가 없어도 문제없죠. 다만, CO2 경보기는 별도 구매해야 안전해요!
초보자도 쉽게 적응해요. 사용법은 직관적이라 설명서만 읽어도 금방 익혀요. 점화 버튼이 고장 나면 긴 라이터로 심지에 직접 불을 붙일 수도 있어요. 심지 조절 레버로 화력을 살짝 조절할 수 있지만, MIN 이하로 내리면 타르 쌓여 심지 수명 줄어드니 주의하세요. 후기 보니 아이보리 색상이 감성 캠핑에 어울린다고 인기 많더라고요 :)
안전이 중요하죠. 전도 시 자동으로 꺼지는 안전 장치가 있지만, 텐트 안에서 켤 땐 환기구 2개 이상 열어둬야 해요.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스카이원 같은 제품 추천드리고, 최소 2개 챙기면 더 안전해요. 연료 게이지로 등유량 확인 쉬워서 중간에 채우기도 편리하답니다!
파세코 25S 심지 관리와 냄새 줄이기
항목 | 관리법 | 효과 | 주의점 | 주기 |
심지 적심 | 30분 이상 대기 | 냄새 감소 | 즉시 점화 금지 | 사용 전 |
심지 청소 | 타르 제거 | 연소 효율 | 전문가 권장 | 1년 1회 |
심지 교체 | 신품 교환 | 수명 연장 | 정품 사용 | 2-3년 |
환기 | 점화 시 외부 | 냄새 최소화 | 창문 개방 | 매번 |
심지 관리가 핵심이에요. 파세코 25S의 심지는 등유를 흡수해 연소시키는 핵심 부품이에요. 등유 주입 후 최소 30분 대기해야 심지가 충분히 젖어 불연소로 인한 연기를 줄일 수 있어요. 즉시 점화하면 심지가 타면서 냄새와 그을음이 심해지니 꼭 기다리세요. 심지 통을 좌우로 흔들어 위치를 맞추면 불꽃도 더 고르게 퍼진답니다 :)
냄새는 이렇게 줄여요. 점화나 소화 시 등유 냄새가 날 수 있는데, 텐트 밖에서 점화하고 5분 정도 환기 후 들여오면 훨씬 덜해요. 사용 중엔 냄새 거의 안 나지만, 소화 후에도 살짝 연기가 날 수 있으니 창문 2개 이상 열어두세요. 후기 보니 심지가 오래되면 냄새 심해진다고 하니 정기적으로 관리해야겠죠;;
심지 청소와 교체 팁. 1년 정도 쓰면 심지에 타르가 쌓여 연소 효율 떨어져요. 전문가에게 청소 맡기거나, 2-3년마다 정품 심지로 교체하면 새것처럼 쓸 수 있어요. 심지 교체는 파세코 서비스센터(1588-1336)에서 쉽게 가능하고, 비용은 약 2-3만 원 정도예요. 청소 안 하면 불꽃 약해지고 냄새도 더 난대요!
장기 보관도 신경 써야죠. 캠핑 후 등유를 모두 태우고 보관하면 심지 손상 덜해요. 등유 잔량 남기지 말고 완전히 소진시킨 뒤, 건조한 곳에 전용 가방에 넣어 보관하세요. 습기 있으면 심지가 상할 수 있으니 방습제 같이 두는 것도 좋아요. 이렇게 하면 다음 시즌에도 문제없이 쓸 수 있어요 :)
파세코 25S 등유와 건전지 관리
항목 | 종류 | 용량/수량 | 추천 | 비고 |
등유 | 실내용 | 7L | 노스필 10L | 1박 적합 |
건전지 | AA | 4개 | 듀라셀 | 1시즌 사용 |
등유통 | 플라스틱 | 10-20L | 씨플로 | 연장호스 필요 |
보관 | 밀폐 | 7L 이하 | 주유소 | 냄새 주의 |
등유는 실내용만 써야 해요. 파세코 25S는 실내용 등유 7L로 약 10시간 사용 가능해요. 노스필이나 씨플로 10L 등유통 추천드리는데, 1박 캠핑엔 딱 맞아요. 주유소에서 구매할 때 실내용인지 꼭 확인하고, 자바라 호스 있으면 주입 편해요. 장박 캠핑이라면 20L 통도 좋아요. 등유 냄새 때문에 밀폐 잘 되는 통 써야 집에서 보관할 때 냄새 안 나죠 :)
건전지 관리도 쉬워요. 점화 장치에 AA 건전지 4개 들어가는데, 듀라셀 같은 고용량 건전지 쓰면 한 시즌(약 20-30회 점화) 거뜬해요. 건전지 약해지면 점화 실패 빈도 높아지니, 점화 안 될 때 바로 교체하세요. 후기 보니 건전지 빼놓고 보관하면 방전 덜 된대요. 예비 건전지 챙기면 만약의 사태에도 안심이에요!
등유통 선택 팁 드릴게요. 노스필 10L은 가성비 좋고, 씨플로 20L은 장박에 좋아요. 연장호스 있으면 등유 주입할 때 덜 흘려요. 캠핑장 근처 주유소에서도 등유 구할 수 있지만, 미리 준비하면 시간 절약돼요. 등유 잔량은 게이지로 확인 가능하니, 3L 이하 남으면 채우는 습관 들이면 끊김 없이 쓸 수 있어요 :)
보관도 꼼꼼히 해야죠. 등유통은 냄새 새지 않게 밀폐하고, 차량 트렁크나 집 창고에 보관하세요. 직사광선 피하고 서늘한 곳에 두면 등유 품질 오래 유지돼요. 캠핑 후 남은 등유는 난로에서 모두 태우고 보관하는 게 심지에도 좋아요. 이렇게 하면 다음 캠핑에서도 문제없답니다!
파세코 25S 가방과 중고 구매
항목 | 내용 | 가격 | 장점 | 주의점 |
전용가방 | 카키색 | 3-4만 원 | 보호 우수 | 정품 확인 |
중고 | 25S | 15-25만 원 | 가격 저렴 | 심지 상태 |
구매처 | 중고나라 | 변동 | 다양한 옵션 | A/S 확인 |
전용 가방은 필수템이에요. 파세코 25S 전용 가방은 카키색 두툼한 재질로 난로를 완벽히 보호해줘요. 가격은 3-4만 원인데, 상판과 완충재 덕에 이동 중 긁힘 걱정 없어요. PASECO 자수 있는 정품인지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후기 보니 가방 있으면 차량 적재할 때도 편하고, 먼지 쌓이는 것도 막아줘서 오래 쓰기 좋대요 :)
중고 구매는 꼼꼼히 체크해야죠. 중고 파세코 25S는 15-25만 원에 거래돼요. 신품이 30만 원 정도니 꽤 저렴하죠. 하지만 심지 상태 꼭 확인해야 해요. 심지가 타거나 타르 쌓이면 냄새 심하고 성능 떨어져요. 점화 버튼과 연소통 상태도 점검하고, 가능하면 A/S 이력 확인하세요.
중고나라에서 찾기 좋아요. 중고나라는 다양한 옵션(가방 포함, 상판 여부 등)으로 판매돼요. 2020년 이후 모델 추천드리는데, 최신 모델일수록 심지와 점화 장치 상태 좋을 가능성 높아요. 거래 전 실물 보고 점화 테스트 해보면 실패 확률 줄어들어요. 직거래가 안전하고, 배송 받을 땐 꼼꼼히 검수하세요!
구매 팁 드릴게요. 중고 사더라도 전용 가방 포함된 제품 고르면 보관 편해요. 캠핑 시즌 끝날 때(3-4월) 중고 매물 많아지니 그때 노리면 저렴하게 겟할 수 있어요. 파세코 공홈에서 신품 할인 이벤트도 자주 하니까, 중고랑 가격 비교해보고 결정하세요 :)
파세코 25S vs 캠프27 비교
항목 | 캠프25S | 캠프27 | 차이점 |
가격 | 30만 원 | 34만 원 | 4만 원 차이 |
CO2 센서 | 없음 | 내장 | 안전성 강화 |
투시창 | 소형 | 대형 | 불멍 감성 |
건전지 | AA 4개 | AA 4개 | 동일 |
발열량 | 6.4kW | 6.4kW | 동일 |
파세코 25S와 캠프27, 뭐가 달라요? 두 모델 모두 발열량(6.4kW)과 등유 용량(7L)은 동일해요. 캠프27은 CO2 센서 내장이라 일산화탄소 위험 감지해 자동 소화되고, 투시창이 더 커 불멍 감성 더해줘요. 가격은 캠프27이 약 4만 원 비싸지만, 안전과 감성 중시한다면 선택할 만해요. 25S는 가성비 좋아서 인기 많아요 :)
25S도 충분히 안전해요. 25S는 CO2 센서 없지만, 별도 경보기 2개 챙기면 캠프27 못지않아요. 스카이원 경보기 약 3만 원이라 가격 차이 메울 수 있죠. 후기 보니 25S로도 영하 10도 캠핑 충분히 따뜻했다는 평 많아요. 환기만 잘하면 문제없어요!
캠프27의 감성 포인트. 캠프27은 대형 투시창 덕에 불꽃 보기가 더 좋아요. 아이보리나 다크그레이 색상도 감성 캠핑에 딱 맞고, CO2 센서로 초보자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다만, 건전지 소모가 25S보다 살짝 빠르다는 후기 있어요. 예비 건전지 챙기면 걱정 없죠 :)
선택은 취향 따라 달라요. 가성비 중시하면 25S, 안전과 감성 원하면 캠프27 추천해요. 두 모델 다 리프트형이라 수납 편하고, 성능은 거의 차이 없어요. 캠핑 빈도 높거나 큰 텐트 쓴다면 25S로도 충분하다는 후기 많으니, 예산과 스타일 맞춰 골라보세요!
마무리 간단요약
- 사용법 간단해요. 등유 넣고 30분 기다린 뒤 점화, 환기 필수!
- 심지 관리 중요. 30분 적심, 1년마다 청소, 2-3년 교체하세요.
- 등유, 건전지 챙겨요. 노스필 10L, AA 4개면 1박 문제없어요.
- 중고는 심지 체크. 15-25만 원, 전용 가방 포함된 거 추천.
- 25S vs 27. 25S는 가성비, 27은 CO2 센서와 감성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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